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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의 교통구역은 Zone 1∼6 으로 나뉘어져 있고, 요금은 Zone 1이 가장 비싸고, 외곽으로 갈수록 저렴합니다.

London Underground

Bus Service Information

DocklandsLight RailInformation

National Rail Information

River Bus Information

Croydon Tramlink Information

Victoria Couch Station

 

 

 

      Underground ( = Tube)

1831년 세계 최초로 운행되었으며 410km 의 길이에 270여 역으로 방대한 규모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지하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Thames 강 밑으로 달리는 Bakerloo Line 이 최초의 것이며 전체를 6개 존으로 나누어 요금이 게산됩니다. 지하철, 버스, 국철(British Rail)의 연결망 서비스도 뛰어나 런던 시내와 외곽의 교통이 아주 편리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2011년 기준


 

 

정기권(7일, 1개월, 1년)

 

Student Oyster card로 할인받은 경우

* oyster card는 일반인들도 구입할 수 있는 oyster card와 18세 이상의 학생들이 30% 할인 받을 수 있는 oyster photocard로 구분됩니다. photocard는 학교에서 신청서를 교부받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oyster photocard는 카드 오른쪽에 신청시 제출했던 학생본인의 사진이 부착되어 발급됩니다.

 

 

Travelcard는 좌측 Expiry date 와 우측 Zones 에 명시된 기간과 구간내에 언제든지 제한 없이 버스(Night Bus 포함), 지하철, National Train(국철)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종류는 Oneday, Weekly, Monthly travel-card 로 나뉩니다.(아무 역에서나 신청하고 서류를 작성할 수 있고, 처음 작성할 때는 명함판 사진이 필요합니다. 사진은 역마다 배치되어 있는 즉석 사진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버스

정기 사용권 - 버스

 

Bus single

Bus Season ticket

Bus Oyster 30% 할인적용 - Season ticket

 

 버스 탑승시 주의 사항 : 버스 정류소는 Bus Stop (의무적으로 정차하는 곳)과 Request Stop (반드시 손을 들어야 서는 곳) 두 종류가 있습니다. "Request Stop"에서 버스가 지나간 후 손을 흔들어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자신이 탑승할 버스 번호를 확인 후 전방 15 ~ 20 m 지점에서 반드시 손을 들어야 됩니다. "Request Stop" 에 있는 버스들은 배차 간격은 보통 25 분이나 그 이상입니다.

Night Bus : 정규시간 버스(밤 12 시까지 운행)가 끊기면 운행되는 버스로 자정부터 새벽 4 ~5 시까지 운행되고 요금은 조금 더 비쌉니다. 1존은 £1.50 그 외 지역은 £1 입니다.
- 일반버스 : Zone 1 - £ 1, Zone 2 ~ 4 - 70 p
- 모든 Night Bus는 Trafalgar Square 를 통과하므로, night bus 는 이 곳에서 확인하고 탈 수 있다. 특히 친구들과 어울려 술마시면서 늦은 시간까지 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집으로 가는 night bus 를 숙지해야 됩니다. 

 

 

 

      택시와 미니캡

 

Black Cab :
영국의 블랙캡은 런던을 상징하는 것으로 아직도 대영제국의 향수를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블랙캡은 승차장이나 지나가는 빈 차를 세워서 탈 수 있는데 보통 빈 차는 택시의 지붕이나 조수석에 'For Hire'라는 표시의 램프가 켜져 있습니다. 차를 타기 전에 조수석의 창으로 먼저 목적지를 말하는 게 예의이며, 목적지를 미리 말하고 운전사가 승낙하면 타면 됩니다. 운전사 옆자리는 의자가 없고 짐을 싣는 곳이고, 이 운전석 옆에 짐을 실으면 개당 10p를 내야 하기에 가능하면 뒷좌석으로 가지고 타는게 일반적입니다. 뒷좌석에 타는데 5명까지 탈 수 있고 6명이 탈 수 있는 택시도 종종 있습니다. 요금은 기본 요금이 £1.40 이며 1마일당 약 20 pence 의 요금이 추가되고 10마일을 넘었을 땐 1마일당 약 25 pence 씩 추가됩니다. 또한 인원과 짐의 개수에 따라서 요금이 늘어나는데 1인당 30 pence 그리고 짐 1개에 10 pence 의 추가 요금이 붙습는다. 그리고 심야할증 요금이 40p 붙고 주말이나 휴일에는 60p 의 할증 요금이 붙습는다.

블랙캡은 미터기가 있어 요금계산이 간단합니다. 하지만 두 개로 나눠져 있는데 왼쪽이 정식 요금이고 오른쪽의 액수는 짐이나 사람의 숫자에 따라 추가요금입니다. 돈을 지불할 땐 두 개를 합쳐서 내는데 보통 한국사람들은 오른쪽의 금액이 팁인 줄 아는데 팁은 보통 이 합친 가격의 10%를 주는 것이 상례이지만 꼭 줄 필요는 없습니다.

블랙캡 운전자는 그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을 하므로 5 마일 이상 거리의 경우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Mini Cab :
미니캡은 보통 동네마다 서너 개의 미니캡 회사들이 있습니다. 기본 요금은 택시회사나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보통 £2.00~£3.00 정도입니다. 미터기가 따로 없고 보통 마일에 따라 요금을 받습는다. 보통 마일 당 £1.10 이나 타기 전에 가격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니캡의 장점은 한국과 같이 아무데서나 택시를 탈 수 없는 영국에선 동네나 아니면 장거리를 가는 경우엔 유리하다는 것이고, 단점은 동네 미니캡은 그래도 위험이 덜 하나 시내의 미니캡은 안전에 주위를 요합니다. 미니캡 운전자들은 특별한 자격증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가끔 특히 여자 혼자 밤늦게 차를 탈 경우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밤늦게는 아는 미니캡 회사가 아니면 특히 시내에서 호객하는 택시는 피하고 블랙캡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늦게는 교통소통이 원활하기 때문에 블랙캡이나 미니캡의 경우 거의 차이가 나지 않고 5~6명이 있을 때는 블랙캡이 오히려 경제적입니다.

 
Taxi Drivers Badges 

 

◆ 까다로운 시험 통해 평생 보장되는 전문직

세계적인 명성을 이미 얻고 있는 런던의 명물 ‘블랙캡’을 운전·운영하는 녹색 금속배지를 단 2만3천5백명의 모든 택시운전사는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전문가 면허시험 합격자’로서 각자가 독립채산의 사장인 중산층 이상의 어엿한 전문직종에 속한다.
이 특별한 면허소지자들에 의해 런던의 2만여대의 모든 면허된 택시는 운행되고 경찰청은 매년 이 택시운행면허를 심사하여 갱신해주고 있다.
이 차량들은 엄격한 기준에 따라 안전도와 청결도를 항상 유지해야 한다. 또한 승객 편의를 위해 즉시유턴이 가능한 7.575m의 차량 회전반경, 장애인용 휠체어의 타고 내림 출입구 보장, 공인 기관의 봉인된 택시미터기와 완전한 보험 가입, 7인승(승객 5인) 차체의 사전승인 등 무척 까다로운 차량 요구조건도 갖추어야만 한다.
차량출입구가 높은 것은 종전의 신사 정장 실크모자가 닫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배려였다고 한다. 그리고 택시는 전통적인 고급교통수단으로 취급되어 일반 자가용은 출입이 통제되는 곳, 예컨데 국회의사당 구내 같은 곳도 택시는 출입이 허용되며 일반인들이 아무리 고급기종의 차를 가지고 있다 해도 택시승객의 사회적 지위(?)를 더 쳐준다.
택시운전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우선 범죄기록과 신체건강 등 결격 사항에 대한 점검을 받은 후 합격자에게만 ‘청색의 책자’를 지급한다. 그리고 이 책자내용을 바탕으로 보통 3년에 걸쳐 풀타임으로 각자 스쿠터를 타고 모든 날씨와 계절에 걸쳐 런던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지리를 익히도록 하고 있다.
면허 따는 데만 이렇게 대체적으로 36개월까지 걸리지만 춥고 덥고 눈비에 젖고 고달프고 배고픈 오랜 과정을 거쳐 일단 합격하면 평생직장이 보장되니 가히 결사적인 시험준비 분위기일 수밖에 없다.
택시기사 시험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런던의 넬슨 제독 동상 근처에 위치한 차링 크로스 기차역을 기준으로 반경 6마일(약 9.96km) 이내의 모든 길과 건물 입주내역의 상세를 거침없이 외우고, 지도의 도움이 없이도 시험관이 원하는 지역간을 업소명이나 골목이름을 외워 최단거리 최소시간에 법규를 준수한 채 안전한 태도로 손님에게 친절하게 서비스하는 가상 상태를 기준으로 한 테스트에 합격해야만 한다.
이 위치 시험에는 지역내 병원 법원 경찰관서와 모든 기차역 그리고 관광객의 관심지역을 당연히 포함한다. 이러한 시험에 합격하면 중심부 이외의 전 런던 교외에 대한 일반지식 시험도 치르게 된다.
런던교외만의 경우 16개로 나눠지는 지역의 별도 상세시험을 치게 된다. 이게 끝이 아니다. 이상의 필기 및 실기시험에 합격한 연후에도 상급운전실기시험과 법규시험을 별도로 보게 된다.
런던지리시험의 범위인 반경 6마일 이내에는 2만5천개의 다른 이름을 가진 길이 있고 호텔만 약 1천개, 1만3천개의 건물과 시설, 73개의 다른 업종군 아래 각 업종마다 725개의 세분화된 업종이 있다.
길의 구체적 위치, 광장 클럽 병원 호텔 극장 정부기관 공공건물과 철도역 지하철역 신앙장소 묘지 화장장 공원과 대중을 위한 야외공간 스포츠 오락 리크레이션 센터 학원과 학교 식당과 역사적 유물 등 이 모든 것에 대한 지리지식을 시험관에게 만족시켜야만 비로소 택시운전기사로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택시의 운전면허 유효기간은 3년이고 기간중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대개 갱신이 된다. 일반 운전 면허가 만70세까지 유효한 나라에서 택시의 경우 얼마나 엄격한 시험을 치러야 하는지 미루어 짐작할 만 하다.
택시 차량은 차량값이 신품기준 약 6천만원 정도이고 택시운행면허가 과거에는 최소 2억5천만원 정도의 프레미엄으로 거래되고 있었지만 이제는 개혁되어 런던지역의 경우를 예로 들면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 면허정수에 제한이 없다고 공고되고 있다.
모든 택시운전사는 자영업자의 자격으로 택시를 소유한 운전자 사장이고 나머지는 택시회사의 차량을 임대하여 본인 책임하에 운영하는 또 다른 독립채산의 사장이다.


◆ 잘 갖춰진 택시제도

‘거리시간 병산제’로 운행되는 9월 현재 런던의 택시요금은 기본요금 최초 349.6m 또는 75.2초까지 승객 1인 기준 약 4000원 꼴이며, 그 다음 174.8m 또는 37.6초마다 약 400원 추가된다. 이 요금은 총액 약 30,800원까지 계속되고 그 후는 122.5m 또는 26.3초 증가마다 약 400원씩 추가된다. 승객수의 증가, 짐값, 전화예약, 대기, 히스로 비행장 시발 런던시내행, 야간 주말공휴일 등에는 할증과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추가요금이 정식으로 허가되어있다.
그리고 10%의 팁이 관습으로 추가된다. 요금 환산에는 영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한국의 약 3배임을 감안하기 바란다.
런던 택시의 역사는 8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1916년 당시 8천5백대가 최고시속 40km로 운행했고 역사적으로 검은색이었으므로 ‘블랙캡’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현재는 색깔도 다양해지고 차형도 신형으로 점차 교체되고 있지만 역시 영국답게 아직도 구형이 상당수 거리를 누비고 있다.
당국은 승객보호를 위해 차량 자체에 큼지막한 택시면허번호를 일반 차량번호판과 별도로 부착하도록 하고 있으며 운전자는 별도의 FBI 배지 같이 생긴 초록색의 택시 운전면허배지를 달고 근무하도록 하고 있다.
일본이 명치유신으로 이룩한 오늘날의 선진 제도는 실은 영국을 모조리 벤치마크한 것임을 새삼 느끼게 된다.
택시는 그 사회를 반영하는 종합적인 사회간접자본의 하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택시하면 고개부터 가로젓기 일쑤인 우리의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상식이 지배하는 사회의 ‘법과 현실이 일치하는 준법 택시제도’는 과연 어떤 것일까?

 

 

 

      기차(National Rail)

영국의 기차 발명은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되었다. 지금도 열차는 영국의 모든 지역으로 잘 뻗어 있습니다.

영국에서 기차표를 사는 방법은 사뭇 한국과 다릅니다. 영국에서는 보통 출근용 기차와 장거리용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이로 인하여 요금의 체계도 다릅니다. 보통 어디를 여행갈 경우 오전 09:30분 이후 여행을 하면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편도를 두 장 사는 것보다 왕복표(One-Day Return 티켓)을 사면 더 저렴합니다. 왕복표와 편도표의 차이가 적기 때문에(경우에 따라 10P정도) 왕복표를 구입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그러나 일찍 예약했다고 할인을 받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하지만 런던과 파리를 잇는 유로스타는 1주일, 1개월 전에 예약하면 대폭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차역

 

런던에는 ‘런던 ’이나 ‘런던 Central ’이라는 이름의 역은 없습니다. 그것은 19세기에 철도가 만들어진 이래 1947년까지는 영국의 철도가 모두 민간회사에서 운영했기 때문입니다. 개인 철도가 각각 영국의 각지로부터 런던으로 연장되어 왔을 때는 런던 중심부에 주택이 가득 들어차 있었기 때문에 터미널을 외곽에 세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어느 철도회사도 ‘런던 ’이라던가 ‘중앙역 ’ 이라는 이름을 내세울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19세기 중반에는 교외였던 런던 외곽도 지금은 번화한 시내가 되었습니다. 또한 1948년 이후 영국의 모든 주요노선은 영국 국철에 통합되었다가 현재는 대부분이 민간회사에 다시 팔렸지만, 터미널 역의 위치만은 새삼스럽게 옮길 수가 없었기 때문에 옛날 그대로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각 터미널은 어느 특정 방향으로 가는 열차만 발착하고 있으므로 승객은 자신의 행선지에 따라서 출발역을 선택해야 합니다. 지방에서 런던에 도착하여 또 다른 지방으로 가려는 사람은 도착한 터미널에서 일단 개찰하고 밖으로 나와서 지하철이나 버스 등을 이용하여 다른 출발역으로 가야 합니다.

 

◆ 런던의 각 기차역의 특징과 방향

London Bridge 역 (East London 지역 방면 출퇴근 선)

가장 역사가 오래된 역으로 1836년에 만들어졌다. 이곳은 런던의 남동쪽 방향의 교외를 연결하는 통근용 단거리 열차가 위주다.

Waterloo 역 (Euro Star, Brighton, Dover 등 남쪽, Wimbledon, New Malden을 지나가는 열차)

영화 ‘애수 ’에 나오는 유명한 역이다. 런던의 남서 방향쪽의 열차들을 탈 수 있다. 한국인이 많은 뉴 몰든도 이 역에서 탄다. 또한 바다밑에 터널을 파서 철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열차, 새로운 명물인 런던과 파리, 런던과 브뤼셀을 잇는 유로스타도 이 역에서 출발한다.

Euston 역 (Scotland 서부방면, Liverpool, Glasgow 방면)

잉글랜드 북서부와 스코틀랜드 서해안 방면, 북웨일즈 방면, 그리고 아일랜드로 가는 여객선의 항구 등지로 가는 열차가 발착하는 역이다. 버밍햄, 맨체스터 같은 제2, 제3의 도시를 연결한다. 두 번째로 오래된 역으로 처음엔 그리스양식의 건물로 유명했으나 1961년에 개축하여 지금은 그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다.

King ’s Cross 역 (Scotland 동부방면, Hatfield, York, Edinburgh 방면)

잉글랜드 북동부와 스코틀랜드 동해안을 잇는 기차의 발착지, 뉴케슬이나 에딘버러 또는 에버딘쪽으로 가는 열차들이다. 또한 유명한 열차인 플라잉 스코트맨도 이 역에서 항상 오전 10시에 출발했다. 그 시간은 제2차 세계 대전 때도 한번도 어긋남이 없었다 한다.

Charing Cross 역 (Greenwich, Canterbury, Dover 방면)

트라팔가 광장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런던 남쪽 또는 남동쪽 방면으로의 통근용 단거리 열차가 주로 발착한다.

Paddington 역 (Oxford, Stratford-Upon-Avon, Bath, Wales 방면)

웨일즈와 잉글랜드의 서부 지방을 연결하는 역. 영국의 리비에라 라고 불리는 남서부 해안을 잇는 길목이기도 하다. 또한 영국의 제1공항인 히드로 공항을 15분만에 연결하는 Heathrow Express기차가 이곳에서 출발하여 이제는 런던 시내 중심에서 비행기 체크인 할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

Marylebone 역 (High Wycombe, Birmingham 방면)

런던 북서쪽 교외로 가는 통근용 열차의 발착역. 런던의 기차역 중에서 가장 작다.

St. Pancras 역 (Luton, St, Albans, Sheffield 방면)

중세 고딕 건축 양식을 모방한 건물이 역사로 건물 자체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주로 잉글랜드 중부 방면인 노팅햄 등으로 가는 열차의 발착역으로 이용된다.

Victoria 역 (Brighton, Gatwick 방면)

버킹엄 궁전과 한국 대사관에서도 가까운 역. 옛날에는 Golden Arrow같은 영불 해협 연락선에 이어지는 호화열차나 영국 남쪽 해안의 고급 휴양지인 브라이튼행 호화 급행 열차인 브라이튼 벨, 침대차에 탄 채로 영불 해협을 배로 건너는 나이트 페리 등의 유명한 열차가 이 역에 늘어서 있었다. 현재도 도버(Dover)해협을 건너기 위해서는 이 역에서 출발해야 한다. 따라서 대륙과 잇는 출구 같은 장소이기 때문에 여름엔 많은 배낭족들이 들끓는다. 또 하나의 특징은 Gatwick 공항을 잇는 Gatwick Express열차도 이곳에서 출발하고 있다.

Liverpool Street 역 (Cambridge, Norwich 방면)

런던 경제의 중심지인 시티내에 있다. Stanstead 공항으로 가는 특급기차도 이곳에서 출발하고 캠브리지나 노르위치 쪽으로 가는 기차가 출발한다.

Fenchurch Street

런던의 동쪽 교외나 템즈 강의 북쪽 해안을 향해가는 단거리 열차의 출발 역.

 

Tip
영국 기차 안쪽에 손잡이가 없는 이유

영국의 구형 기차중에는 문의 안쪽에 손잡이가 없는 기차가 많다. 창문을 열고 손을 바깥쪽으로 내밀어 문을 열어야 한다. 왜 안쪽에서 열 수 없을까 ? 옛날에는 짐꾼이 플랫폼에서 문을 열어 주었다. 영국 신사들은 짐꾼이 문을 열어줄 때까지 기차내에서 그대로 기다렸다.
아직 일부 기차역에서는 이러한 광경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고속버스(Coach)

영국에서는 보통 고속 버스를 커우치 또는 코치(Coach)라 부릅니다. 코치란 지붕이 있고 양쪽에 문이 달린 4륜 마차를 일컫는 말입니다. 옛날의 장거리 요통 수단이었던 것이죠. 그것이 과학의 발달로 자동차가 생겨 나면서 이제는 보통 고속 버스를 커우치라 부릅니다. 보통 기차보다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가격면에서 훨씬 저렴합니다. 또한 갈아타지 않으며 지방도시의 중심가를 지나기 때문에 천천히 구경하면서 여행하기는 커우치가 좋습니다.

 

National Express
0990-808080 : 이 고속버스는 잉글랜드의 웬만한 도시는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유럽의 큰 도시들도 정기적으로 운행합니다.

 

Victoria Coach Station
020-7730-0202 : 164 Buckingham Palace Road London S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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